2014年1月15日 星期三

오월(5月) - 종로에서 歌詞

【E08 考大學(D-Day)前一天,
詩源雲宰一起喝酒約好明天考完見面,詩源送雲宰S】




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
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
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 
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
회기로 향하는 쓸쓸한 플랫홈에서 
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
허전한 빈 공간속을 걷고 있는 
너의 모습 생각해 봤어

[D.S]
오고가는 많은 사람들 속에서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 
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미소 지으며 
무얼 그리워 하고 있을까
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 
힙겹던 네모습이 나를 울리네

[반복
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  
甚至說我想念你
내일은 사랑한다 말해 줄거야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明天是要告訴你,我愛你

中文部分是丟google翻譯的

沒有留言:

張貼留言